각막상피손상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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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 라섹’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오스안과의 올레이저 라섹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2015년 7월 새로 도입된 아마리스 스마트펄스기술을 접목한 수술 방법입니다.

- 2010년 아마리스 올레이저 라섹 국내최초 이오스안과 시술
- 2011년 아마리스 올레이저 라섹 국내최초 이오스안과 발표
- 2011년 이래 7년 연속 국내외 학회 올레이저 라섹 연구결과 발표 채택

이오스안과에서는 일반적인 라섹의 경우 수술 후 3일째 수술 상처가 회복되어 보호용 렌즈를 제거하고 있으며, 상처회복이 빠른 올레이저 라섹의 경우 2011년부터 수술 후 2-3일 후 수술 상처가 회복되면 보호용 렌즈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라섹수술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시력교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상피제거 면적은 회복기간과 안전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오스안과의 아마리스 레드 ‘2day 라섹’은 수술시 손상되는 각막상피 면적이 기존 라섹보다 40%가 적어 상처 회복속도가 30% 정도 빠르므로, 일반적으로 2일 만에 렌즈 제거가 가능합니다.

- 2011년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오정우 원장 발표
- 2012년 밀라노 유럽굴절학회 오정우 원장 발표

이오스안과의 2day 라섹은 기존 라섹에 비해 상처회복 기간이 빨라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2day 라섹은 상처회복 기간이 짧아 2일 만에 보호용 렌즈를 제거할 수 있으며 렌즈 제거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아마리스 레드 올레이저 라섹수술을 기본으로 하는 아마리스레드 2day 라섹은 수술 후 기존의 라섹수술과 비교하여 2배정도 시력회복속도가 빠르며, 퇴행현상으로 시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2014년 런던 유럽굴절학회(ESCRS) 오정우 원장 발표
- 2014년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오정우 원장 발표

스마트펄스기술 임상연구센터 및 임상연구 전문의사로 선정된 이오스안과에서는 2015년 7월부터, 국내최초로 스마트펄스기술을 접목하여 아마리스레드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펄스기술 도입으로 각막절삭표면이 3배 정도 매끄럽게 절삭되므로서, 기존 수술대비 60% 선명도 개선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2015년 제 114회 대한안과학회 '아마리스 레드 올레이저 수술 시 스마트펄스에 따른 각막절삭량 차이' 발표
- 2015년 스마트펄스 기술 임상연구센터 및 임상연구전문의사 선정

(환자분의 눈 상태에 따라서 상기 수술방법이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체질에 따른 상처회복 정도에 따라서 회복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오스안과는 아시아 최초로 아마리스 레이저를 도입한 이래 아마리스 레드를 포함 아마리스 라식에 대한 연구, 자문, 발표 활동으로 2014년 슈빈트사로 부터 직접 모든 아마리스 레이저에 관한 임상연구 센터 및 임상연구 전문의사(Specialist)로 선정 되었으며, 2015년 스마트펄스 기술 임상연구 센터 및 임상연구 전문의사로 선정되었습니다.

· 아시아최초! 아마리스 레이저 도입
· 국내최초 슈빈트사 선정! 아마리스 프리미엄닥터 선정
· 밀라노 유럽학회(ESCRS) 상처회복 30% 빠른 라섹 발표
· 런던 유럽학회(ESCRS) 아마리스 시력회복 2배 빠른 라섹 결과 발표
· 아마리스 레드 올레이저 각막절삭 최소화 프로그램 연구발표
· 아마리스 총괄 임상연구전문의사(Specialist) 선정
· 아마리스 스마트펄스 기술 임상연구전문의사(Specialist) 선정

아마리스 독일본사 ‘슈빈트社’ 한국 방문
‘이오스안과’의 아마리스 임상연구 성과 인정

이처럼 2일 만에 수술 상처가 회복되어
보호용 렌즈 제거 가능하게 만든
핵심 기술은 필요한 각막상피만 제거하는
올레이저 기술입니다.

이오스안과는 2011년 국내최초로 아마리스 올레이저 라섹수술 결과를 연구 발표한 이래 지난 7년간 지속적으로 기술을 연구 발전시켜왔습니다. 이오스안과만의 노하우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