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1단계 코르비스 검사는 단순히 두께와 모양만 측정하는 기존의 진단 시스템을 넘어, 각막의 내구성까지 진단이 가능하다. 코르비스 검사는 개인별로 진단 항목을 달리하여, 각막의 탄성, 복원력, 내구성 등 개개인의 각막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다. 이 결과 개인 각막에 가장 적합한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수술은 1단계에서 진행한 코르비스 각막 진단 데이터를 통해, 환자 각막에 가장 적합한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이 결과, 수술 중 외부 세균이나 미세먼지로부터 발생하는 각막 손상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수술 중 발생하는 각막손상을 최소화하였다고 해도, 레이저 열로 인해 미세하게라도 각막 손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기존의 시스템은 수술 중 손상된 각막을 그대로 방치하여 수술이 끝나는 반면,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은 손상된 각막을 엑스트라 라식·라섹 시술을 통해, 최대 150% 강화하게 된다. 그 결과, 원추각막이나 근시퇴행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시스템은 수술이 끝난 뒤 15~20% 각막이 손상된 반면,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수술 후 각막 상태는 최대 150%가 강화되었다. 이 결과 각막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원추각막, 근시퇴행 등의 부작용 발생률을 낮출 수 있게 된다.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은 부작용 발생률을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목표시력 1.0 달성 100%, 목표시력 1.5 달성 98% 라는 시력교정 결과가 유럽 굴절학회에 보고된 바 있다. (2013년 유럽 굴절학회 발표 일본 시나가와 센터 토미타 교수)
기존의 회복기간은 수술 후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약 12~16주가 소요되었다. 반면,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은 약 4~8주로, 기존 보다 회복기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2014년 유럽 굴절학회 발표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
기존 시스템의 각막과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각막, 모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각막은 그대로인 것에 비해, 기존 시스템의 각막은 안압에 의해 살짝 돌출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시스템은 각막의 내구성이 약해, 안압을 버티지 못하여 각막이 많이 돌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은 대표적인 라식부작용으로 "원추 각막"이라 부른다. 반면, 각막을 최대 150% 강화한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각막의 처음과 거의 흡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1단계 코르비스 검사는 단순히 두께와 모양만 측정하는 기존의 진단 시스템을 넘어, 각막의 내구성까지 진단이 가능하다. 코르비스 검사는 개인별로 진단 항목을 달리하여, 각막의 탄성, 복원력, 내구성 등 개개인의 각막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다.
이 결과 개인 각막에 가장 적합한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수술은 1단계에서 진행한 코르비스 각막 진단 데이터를 통해, 환자 각막에 가장 적합한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이 결과, 수술 중 외부 세균이나 미세먼지로부터 발생하는 각막 손상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수술 중 발생하는 각막손상을 최소화하였다고 해도, 레이저 열로 인해 미세하게라도 각막 손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기존의 시스템은 수술 중 손상된 각막을 그대로 방치하여 수술이 끝나는 반면,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은 손상된 각막을 엑스트라 라식·라섹 시술을 통해, 최대 150% 강화하게 된다. 그 결과, 원추각막이나 근시퇴행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시스템은 수술이 끝난 뒤 15~20% 각막이 손상된 반면,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수술 후 각막 상태는 최대 150%가 강화되었다. 이 결과 각막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원추각막, 근시퇴행 등의 부작용 발생률을 낮출 수 있게 된다.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은 부작용 발생률을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목표시력 1.0 달성 100%, 목표시력 1.5 달성 98% 라는 시력교정 결과가 유럽 굴절학회에 보고된 바 있다. (2013년 유럽 굴절학회 발표 일본 시나가와 센터 토미타 교수)
기존의 회복기간은 수술 후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약 12~16주가 소요되었다. 반면,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은 약 4~8주로, 기존 보다 회복기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2014년 유럽 굴절학회 발표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
기존 시스템의 각막과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각막, 모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각막은 그대로인 것에 비해, 기존 시스템의 각막은 안압에 의해 살짝 돌출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시스템은 각막의 내구성이 약해, 안압을 버티지 못하여 각막이 많이 돌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은 대표적인 라식부작용으로 "원추 각막"이라 부른다. 반면, 각막을 최대 150% 강화한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각막의 처음과 거의 흡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오스안과는 대학병원 교수출신들로 구성된 의료진이 검사부터 수술, 수술 후 진료까지 "나만의 주치의" 시스템을 도입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