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각막보호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레이저 장비인 아마리스 레드를 사용하게 되어있다.
기존 보다 수술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 시킬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수술 중 발생하는 외부 세균이나 미세먼지로부터 발생하는 각막 손상을 기존에 비해 혁신적으로 낮출 수 있게 되었다.
3중 각막보호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아마리스 레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를 뿐만 아니라, 가장 얇은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다.
수술에 사용하는 레이저는 얇으면 얇을수록,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3중 각막 보호 시스템은 기존보다 3배 이상 얇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부작용 발생 확률을 극소화할 수 있었다.
기존의 레이저는 표준강도 레이저 하나만을 사용하여 각막을 절삭하였다. 그 결과, 각막의 표면이 상대적으로 거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레이저는 표준강도 레이저와 저강도 레이저 2가지를 사용해 각막을 절삭하여,
각막의 표면이 상대적으로 매끈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각막 표면의 차이는 같은 시력이라도 선명도의 차이를 가져와 체감하는 시력이 다르게 느껴지게 된다.
기존의 라섹수술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기 위해 브러쉬를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브러쉬를 사용하게 되면, 각막에 물리적 자극을 주게 되어 각막이 손상될수 밖에 없다. 반면, 3중 각막보호 시스템의 레이저는 라섹수술의 모든 과정을 레이저만 사용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브러쉬를 사용하여 발생되는 각막의 손상을 없앨 수 있었다. 그 결과, 기존보다 각막 손상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부작용 발생확률을 낮추고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이오스 안과는 아마리스 관련 장기간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0년, 국내 처음으로 아마리스 프리미엄 닥터 및 안과로 선정되었다.(독일 SCHWIND사 선정) 그리고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아마레스 레드 프리미엄 닥터 및 안과로 선정되었다.
이오스 안과는 2008년 아시아 최초로 아마리스 레이저를 도입한 이래, 아마리스 750S, 아마리스 레드 1050을 각각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다.
그리고 지속적인 수술 결과 발표 및 연구활동으로 모든 아마리스 레이저 시스템에 대해, 국내 최초 임상 연구센터로 선정되었다.
오정우원장은 아마리스 라식수술 연구개발에 공헌 및 타 안과의 수술 자문에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6년간 국내외 아마리스 레이저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아마리스레드 포함) 아마리스 레이저를 개발한 독일의 SCHWIND 사는 오정우 원장의 공로와 전문성을 인정하여, 모든 아마리스 레이저를 총괄하는 임상 연구 전문 의사로 선정하였다.
이오스안과는 대학병원 교수출신들로 구성된 의료진이 검사부터 수술, 수술 후 진료까지 "나만의 주치의" 시스템을 도입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