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동 광각 망막 촬영기
무산동 광각 안저 카메라는 산동 없이 안저를 200° 와이드 영상으로 주변부 망막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기본 정밀검사를 통해서만 확인되었던 망막 및 맥락막의 질환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망막의 80%까지 확인이 가능해 망막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 중증으로 발전하여 시력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 환자의 주변부 망막변성 치료 및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
라식수술의 대상이 되는 근시 환자에서 관찰되는 망막변성이나 망막구멍을 치료하는 레이저로 5~10분 정도면 간단하게 치료 가능한 장비입니다.
후발성 백내장 치료, 급성 폐쇄각성 녹내장 치료
백내장 수술 후 다시 백내장이 생기는 현상을 후발성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후발성 백내장은 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여 외래에서 간단하게 제거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성 폐쇄각 녹내장에서도 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상검안경 검사는 안저 검사라고도 하며 안저를 넓은 시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검사 전, 눈 안에 동공의 크기를 키우는 안약을 점안합니다. 30~40분 후 동공의 크기가 완전히 커지면 망막 중심부와 망막 주변부를 검사하여 녹내장 여부와 망막 이상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오스안과에서는 국내 개인 안과 처음으로 황반 변성 환자에게 비쥬다인 레이저와 광열 요법 레이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오스안과의 의료진들은 가톨릭 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안과 교수로 재직 시 이와 같은 특수 레이저 치료에 대한 충분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수 레이저 치료로 이전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많은 황반 변성 환자들에게 이제는 완치의 희망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오스안과는 대학병원 교수출신들로 구성된 의료진이 검사부터 수술, 수술 후 진료까지 "나만의 주치의" 시스템을 도입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합니다.